쓰고버려-02.jpg
쓰고버려-01.jpg
쓰고버려-04.jpg

홍대놀이터는 여러 이벤트가 자생하여 도시의 보행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점에서 공공공간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준다. 하지만 반대로 혼잡한 홍대 거리 속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진다. 따라서 내가 제안하는 공간은 홍대 놀이터 속 조용한 휴식공간으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공간이다.

이벤트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곳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 공간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분산되도록 유도된다. 엘리베이터를 구심점으로 벤치를 나선형의 형태로 배치하여 5미터 높이 차이가 있는 홍대 놀이터와 대로변 도로를 연결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은 바깥쪽으로 분산된다.

쓰고버려-03.jpg
dsc_3167 - 복사본.jpg
DSC_3184 - 복사본.jpg
dsc_3198 - 복사본.jpg
dsc_3201 - 복사본.jpg
dsc_3188 - 복사본.jpg